신문사소개
오늘 저희들은 문화예술 인터넷신문
더프리뷰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동안 문화예술의 현장에서 취재기자로, 영상 기록자로, 전문가로, 경영자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어온 것들을 한 마음으로 모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뉴스와 컬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흐름을 짚어드리며, 때로는 본격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우리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합니다.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은 편집과 제작을 통해 꾸준히 사랑 받는 <더프리뷰>가 되도록 전심전력하겠습니다.

인력과 자본 등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를 기다립니다.

2019년 1월 23일

<더프리뷰> 가족들을 대신하여

발행인 장삼윤
편집인 이종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