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미샤 마이스키 &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10월 내한 미샤 마이스키 &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10월 내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한국인이 사랑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오케스트라인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가 한국을 찾는다. 2017년 유럽 투어를 통해 눈부신 호흡을 보여주었던 마이스키와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는 오는 10월 서울, 강릉, 대구 등 3개 도시에서 연주회를 갖는다.1629년 창단, 올해로 390주년을 맞는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는 고전, 초기낭만주의 레퍼토리에서 20세기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트라빈스키, R. 슈트라우스, 안톤 베베른, 오트마르 쇠그,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07-11 17: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