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어린이를 위한 현대무용 ‘루돌프’ 공연 어린이를 위한 현대무용 ‘루돌프’ 공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이 어린이를 위한 현대무용 작품 를 공연한다. 12월 7일(토)-17일(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화/목/토/일요일 오후 3시, 수/금요일 오전 11시. 월요일은 공연하지 않는다.어린이 무용 는 미래 세대가 현대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현대무용단이 추진 중인 ‘어린이·청소년 무용 레퍼토리 개발 프로젝트(2018-22)’의 첫 작품이다. ‘루돌프’라는 이름을 가진 원숭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그의 인생 첫 모험담이 현대무용으로 펼쳐진다.숲속에 살던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1-07 08: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