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기획 프로그램 공개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기획 프로그램 공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올해는 예술의전당 내 오페라하우스가 완공된 1993년을 기준으로 전관 개관 3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고 자축하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들이 공개됐다. 여느 때보다 훨씬 다채로워 보인다. 음악당과 오페라하우스가 국내 최초로 지어진 ‘순수예술 전용극장’인만큼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순수예술 장르 위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관 개관 30주년 맞이, 2월의 클래식 만찬2023년 음악당은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2월에는 전관 개관 30주년이자 음악당 개관 35주년을 축하하 문화뉴스 | 이종찬 기자 | 2023-01-24 07:06 “당신의 첫 미술품을 구매해보세요” “당신의 첫 미술품을 구매해보세요” [더프리뷰=서울] 전수산나 기자 = 예술의전당이 한국미술협회, 민족미술인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가 10월 15일(금)부터 2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 마감은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올해 가을예술장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순수미술 작가들의 전시와 작품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협과 민미협 소속 작가 64명과 예술의전당이 공모로 선정한 신진 청년작가 24명이 참가한다. 또 특별전 미술·전시 | 전수산나 기자 | 2021-10-21 16:26 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 ‘청년미술상점’ 오픈 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 ‘청년미술상점’ 오픈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예술의전당이 신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술상점’을 출범한다. 국내 청년작가들이 릴레이로 직접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상점이다.회화, 조각, 판화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6인의 작가가 5월 5일(화)-26일(화) 세 팀으로 나뉘어 각각 일주일간 한가람미술관 1층 입구에 마련된 공간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선정된 작가는 정원, 조설화, 정혜련, 허지현, 시원, 이민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시민들은 작가로부터 작품의 의미나 제작 과정을 직접 설명 듣고 미술·전시 | 이종찬 기자 | 2020-05-01 1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