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칼럼] ‘무용영화 투르기’를 위한 제언 [칼럼] ‘무용영화 투르기’를 위한 제언 [더프리뷰=서울] 김광익 문화기획자 = 영상(영화, 드라마)은 기존의 예술로 인정받은 많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논란의 여지가 많은 장르이다. 혹자는 예술이 아니다, 혹자는 독자적인 예술적 표현을 해내고 있으므로 예술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한다.최초의 영화로 인정받는 뤼미에르 형제의 은 기존 사회의 인식을 뛰어넘는 ‘가상현실’의 첫 발자국을 내디뎠다. 당시 기차 오는 장면이 암전 속에 갑자기 나오자 이를 보던 많은 이들은 깜짝 놀라 도망을 했고, 아직 예술의 경지라기보다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구분 짓기 애매한 작품이라 할 칼럼 | 김광익 문화기획자 | 2020-11-01 12: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