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신야 후쿠모리 트리오 첫 국내 단독공연 신야 후쿠모리 트리오 첫 국내 단독공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지난해 ECM을 통해 데뷔작을 발표했던 일본 출신의 드러머 신야 후쿠모리의 첫 국내 단독공연이 오는 6월 12일(수) 저녁 8시 서교동 폼텍웍스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노르웨이 출신으로 '제2의 얀 가바렉'으로 불리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CM 레이블의 색소포니스트 트리그베 자임이 함께한다. 또한 신야 후쿠모리의 앨범에 함께했던 독일의 베테랑 피아니스트 발터 랑도 참여한다.이번 무대는 트리그베 자임이 참여한 신야 후쿠모리 트리오의 공연으로는 두 번째이다. 첫 공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06-07 16: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