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유럽 무용 중심지의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제3회 한국무용 페스티벌 코티드(KOTID)가 오는 10월 24-26일 매일 오후 8시 갈루스극장(Gallustheater)에서 개최된다.출연진으로는 윤세희, 정송이, 김진희, 임선영, 배정윤, 정혜민, 이윤경, 박희진, 김준영, 배수연, 김여진, 문호준, 임예지, 곽채린 등 총 15개 단체 및 예술가들이 참여한다.지금까지 이틀 동안 열리던 축제가 올해는 사흘로 늘어나면서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특히 올해 코티드는 'Grenzen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0-1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