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낭만논객의 춤시선-16] 응답하라, 2010년 8월! 국립현대무용단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낭만논객의 춤시선-16] 응답하라, 2010년 8월! 국립현대무용단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더프리뷰=서울] 장승헌 공연기획자 = 해마다 찾아오는 봄, 대한민국 공연예술계. 수장이 없던 자리에 속속 새로운 인물들이 등용되고 있다. 지난 1년 6개월간 공석이던 국립극장의 수장에 박인건 신임 극장장 임명 소식이 갑작스레 전해졌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은 국공립 예술기관 사상 최초 네 번째 연임이라는 화제의 인물로 부상하면서 뉴스와 인터뷰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4월 12일에는 국립무용단(김종덕)과 국립창극단(유은선) 예술감독, 5월 2일에는 국립국악원 전속 3개 단체(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 수장들까지 선 칼럼 | 장승헌 공연기획자 | 2023-06-08 12:03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秋史金正喜与清朝文人的对话)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秋史金正喜与清朝文人的对话)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중국국가미술관(관장 우웨이산 吳爲山)과 공동으로 오는 18일(화)부터 8월 23일(금)까지 중국 베이징 중국국가미술관에서 을 개최한다.‘괴(怪)의 미학(美學)과 동아시아 서(書)의 현대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18.12.05-2019.2.17/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 이은 두 번째 한-중 국가예술교류 프로젝트로, 예술의전당과 중국국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고 예술의전당과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공동 주관 문화뉴스 | 이종찬 기자 | 2019-06-10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