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단독] 전석매진에 기립박수까지! 한국 현대무용 덴마크에 알린 ‘ROK IN DK’ [단독] 전석매진에 기립박수까지! 한국 현대무용 덴마크에 알린 ‘ROK IN DK’ [더프리뷰=오르후스] 김윤아 공연기획자 = 덴마크의 무용 및 시각예술극장 보라 보라(Bora Bora)가 주최한 한국 현대무용 특집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트프로젝트보라, 노네임 소수, 멜랑콜리 댄스 컴퍼니 3개 단체의 트리플 빌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6–27일 이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마지막 날 아트프로젝트보라 공연은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았다.덴마크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전문극장 보라 보라(Bora Bora, 예술감독 예스퍼 드 느어고드, J 무용 | 김윤아 공연기획자 | 2019-12-10 11:17 '가상현실' 아닌 '가상의 실재' '가상현실' 아닌 '가상의 실재' <얼리티(Ality)>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SIDance)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공연으로 를 초청한다. 12일(토)과 13일(일) 오후 2시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두 차례 공연하며 무료로 진행된다.는 덴마크의 프로젝트 그룹 투위민머신쇼(Two-Women-Machine-Show)와 영국의 배우이자 무용가인 조나단 보니치, 그리고 한국의 공연예술가 김유진이 함께 창작, 출연하는 작품이다.는 2015년 ‘가상현실(virtual reality)'에 중독되어 가는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0-11 11:19 공연축제 풍성한 가을, 오늘부터 시작 공연축제 풍성한 가을, 오늘부터 시작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 다양한 국제공연예술축제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각 축제 일정과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본다.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스파프) X 서울아트마켓(PAMS, 팜스)(www.spaf.or.kr)10월 3일-20일. 아르코 예술극장, 대학로 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스파프는 연극, 무용을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 축제다. 국내초청작과 해외초청작으로 나뉜다.연극부문에서는 러시아 고골센터의 를 개막작으로 공연한다. 덴마크 오딘극단의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0-02 14:24 보라보라 레지던시 공모결과 발표 보라보라 레지던시 공모결과 발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덴마크 오르후스(Aarhus)에 있는 보라 보라 레지던시 센터(Bora Bora Residency Centre, BBRC, 예술감독 예스퍼 네에르고르)가 지난 1월 실시한 2019-20 시즌 입주 안무가 공모결과를 발표했다.선발된 지원자는 Hilde Ingeborg Sandvold(덴마크), Rósa Ómarsóttir(아이슬란드), Roni Chadash(이스라엘), Anne-Mareike Hess(룩셈부르크), Fabio Liberti & Emanuele Rosa(덴마크/이탈리아) 등 5명/팀이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4-17 15:25 [단독] 무대없는 예술가들의 무대, 코펜하겐 DFFF 축제 [단독] 무대없는 예술가들의 무대, 코펜하겐 DFFF 축제 [더프리뷰=코펜하겐] 이종찬 기자 = 덴마크의 독립예술가들을 위한 자유공연축제(Det Frie Felts Festival, DFFF)가 지난 3월 12-16일 수도 코펜하겐에서 열렸다.올해 제5회를 맞는 DFFF는 기존 제도권 공연장과 연계가 없는 독립단체나 개인 등 이른바 ‘인디 예술가’들을 위한 축제이다. 본래는 매년 5월에 열리는 코펜하겐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코펜하겐 스테이지(CPH Stage)의 한 섹션으로 시작됐으나 곧 예상외의 수요를 실감하면서 독립된 축제로 탈바꿈했다. 금년에는 5일간 총 11개 작품이 공연됐다. 많은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3-29 14:06 2019년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 덴마크 개막식 진행 2019년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 덴마크 개막식 진행 [더프리뷰=서울] 하명남 기자 = 지난 30일 (수) 오후 덴마크 오르후스(Aarhus)시의 쿤스탈 오르후스 현대 미술관(Kunsthal Aarhus)에서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상호 문화의 해’의 공식 덴마크 개막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본 행사는 덴마크 문화부가 주최하였으며, 메테 보크(Mette Bock) 덴마크 문화부 장관, 상호 문화의 해 후견인인 덴마크의 메리 왕세자비(Crown Princess Mary)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 해외문화 | 하명남 | 2019-02-02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