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국립현대무용단, 2020 공연 라인업 발표 국립현대무용단, 2020 공연 라인업 발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남정호)이 2020년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 공연은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6회 예정돼 있다.오프닝은 신창호 안무가의 신작 , 전임 감독인 안성수 안무가의 더블빌로 구성됐다. 원시적 제의(봄의 제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질문(비욘드 블랙)까지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한 무대에 올린다. 4월 17-1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6월의 는 치밀한 형식과 구조를 지닌 브람스의 실내악곡을 바탕으로 권령은, 김보라, 그리고 스 문화뉴스 | 이종찬 기자 | 2020-02-21 22: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