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이창봉 시인, 제28회 영랑문학상 대상 수상 이창봉 시인, 제28회 영랑문학상 대상 수상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지난 11월 24일 서울 인사동 그레이트 아트홀에서 열린 월간 (주간 박영하) 주최 제28회 영랑문학상 시상식에서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이창봉 시인이 시집 로 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문학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윤우 성신여대 명예교수의 초대사와 박영하 주간의 내빈 소개, 정연수 문학박사의 심사경위 보고, 김용재 국제펜클럽 이사장과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축사, 이행자 시인의 김영랑 시 낭송이 이어졌다. 책·문학 | 이종찬 기자 | 2023-11-25 19:53 [신간] 이창봉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위로' [신간] 이창봉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위로' [더프리뷰=서울] 이시우 기자 = 이창봉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를 냈다(월간 순수문학).이창봉 시인은 1962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경동고등학교 문예반에서 시 쓰기를 시작했고 중앙대학교 학부 및 같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현대시학에 외 5편으로 정진규, 이승훈, 박상배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면서 본격적인 시인의 길에 들어섰다. 2006년 시집 을 현대시단에서, 2019년 를 푸른사상에서 발간했다.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미디어 스토리텔링 전공 책·문학 | 이시우 기자 | 2023-06-27 16:49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출간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출간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이창봉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가 출간됐다. 도서출판 푸른생각의 시리즈 제19권. 143쪽, 정가 9천5백원.는 이창봉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노래했다.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도 잔잔하게 녹여냈다.서두의 ‘시인의 말’을 통해 시인은 “아침에 산책하다 만난 목이 부러진 들꽃 한 송이를 우두커니 보다. 가슴에서 눈물이 글썽인다.”고 적고 있다. 시와 시인은 왜 책·문학 | 이종찬 기자 | 2019-11-05 10: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