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2022 그슈타트 메뉴힌 페스티벌 대장정 마무리 2022 그슈타트 메뉴힌 페스티벌 대장정 마무리 [더프리뷰=그슈타트] 김경명 기자 = 지난 7월 15일 베를린 리아스 체임버 합창단(Rias Kammerchor Berlin)과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지휘 René Jacobs)의 베토벤 로 막을 열었던 그슈타트 메뉴힌 페스티벌(Gstaad Menuhin Festival)이 9월 3일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Wiener Johann Strauss Orchester, 지휘 Alfred Eschwé)의 공연으로 7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 행사·축제 | 김경명 기자 | 2022-09-10 10:28 [단독] 알프스에 울려 퍼진 아리랑 [단독] 알프스에 울려 퍼진 아리랑 [더프리뷰=그슈타트] 김경명 기자 = 세계의 셀럽들이 선호하는 휴양지인 스위스의 그슈타트에서는 매년 여름 8주일간 세계의 유명 연주가들을 초청하는 음악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5년을 맞는 이번 그슈타트 메뉴힌 음악축제(Gstaad Menuhin Festival)에 한국의 아마추어 시니어 합창단인 서울청춘합창단(52명, 지휘 이현호, 반주 박선정)과 그슈타트 페스티벌 아마추어 오케스트라(80명, GFAO, Gstaad Festival Amateur Orchestra, 지휘 케빈 그리피스 Kevin Griffiths)의 공연이 지난 7 음악 | 김경명 기자 | 2022-08-08 17:10 2021 스위스 그슈타트 메뉴힌 페스티벌 2021 스위스 그슈타트 메뉴힌 페스티벌 [더프리뷰=그슈타트] 김경명 기자 = 지난해에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60여년을 이어오던 메뉴힌 페스티벌도 취소됐었다.지난 주 스위스 그슈타트에서는 ‘런던(London)‘을 주제로 예년보다 조금 늦게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이 공개됐다.페스티벌 중심지인 자넨(Saanen)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얼 호프(Daniel Hope)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베르너오버란트 일대의 마을에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보다 솔로 악기의 공연과 실내악 위주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런던‘이라는 해외문화 | 김경명 기자 | 2021-02-03 14:15 '스위스 명품 음악축제' 메뉴힌 페스티벌, 7월 개막 '스위스 명품 음악축제' 메뉴힌 페스티벌, 7월 개막 [더프리뷰=취리히] 김경명 기자 = 제63회 메뉴힌 음악축제(Gstaad Menuhin Festival)가 7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스위스 그슈타트에서 열린다.알프스 산자락의 하나인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에 있는 그슈타트(Gstaad)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위스의 관광명소이다. 조용한 거리에 명품 부티크들과 프라이빗 은행들이 곳곳에 위치한 이 소도시는 여름과 겨울 세계의 유명인사들과 왕족들이 즐겨 찾는 이른바 ‘세계 1%’를 위한 휴양지이다. 유명인사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을 전체가 협조하고 있는 해외문화 | 김경명 기자 | 2019-06-12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