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김영일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지난 2월 초연돼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매진행렬을 이어갔던 창작뮤지컬 가 초연 후 약 8개월 만에 재연을 확정하며 캐스팅을 공개했다.11월 18일부터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인 에는 정욱진, 최민우, 송나영, 홍나현, 한보라, 원종환, 유성재, 김지훈, 김남호, 황두현이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함께하며, 새로운 얼굴로 진태화, 양서윤, 이경욱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뮤지컬 | 김영일 기자 | 2021-10-15 17:53
[더프리뷰=서울] 최유현 기자= 는 오랜만에 내한하는 마커스 밀러, 호세 제임스, 엠지엠티와 첫 내한 소식으로 팬들을 설레게 한 트롬본 쇼티 & 올리언스 에비뉴, 알레시아 카라, 시그리드, 비숍 브릭스, 에밀리 킹이 포함된 1차 라인업에 이어 관객들이 봄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보사노바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 테너 색소폰주자 조슈아 레드먼이 이끄는 스틸 드리밍 위드 조슈아 레드먼, 혼네, 아우스게일, 크러쉬, AKMU, 백예린 등 음악 씬을 대표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11팀의 확정된 2
행사·축제 | 최유현 기자 | 2020-02-19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