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리처드 용재 오닐의 ‘로맨티스트’ 리패키지 앨범 발매 리처드 용재 오닐의 ‘로맨티스트’ 리패키지 앨범 발매 [더프리뷰=서울] 강창호 기자 = “구라모토 유키의 곡에는 음악에 빠져들게 하는 강렬한 서정성이 있습니다. 작곡가와 직접 연주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길지 않으면서도 가슴을 울릴 만한 곡,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라모토 유키)크레디아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한국 데뷔 15주년, 구라모토 유키(倉本裕基)의 내한 20주년을 기념해 리패키지 앨범을 LP로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14년 용재 오닐의 데뷔 1 음악 | 강창호 기자 | 2019-05-11 16:03 [단독] 무대없는 예술가들의 무대, 코펜하겐 DFFF 축제 [단독] 무대없는 예술가들의 무대, 코펜하겐 DFFF 축제 [더프리뷰=코펜하겐] 이종찬 기자 = 덴마크의 독립예술가들을 위한 자유공연축제(Det Frie Felts Festival, DFFF)가 지난 3월 12-16일 수도 코펜하겐에서 열렸다.올해 제5회를 맞는 DFFF는 기존 제도권 공연장과 연계가 없는 독립단체나 개인 등 이른바 ‘인디 예술가’들을 위한 축제이다. 본래는 매년 5월에 열리는 코펜하겐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코펜하겐 스테이지(CPH Stage)의 한 섹션으로 시작됐으나 곧 예상외의 수요를 실감하면서 독립된 축제로 탈바꿈했다. 금년에는 5일간 총 11개 작품이 공연됐다. 많은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3-29 14:06 현대자동차, 엔트리 SUV 차명 ‘베뉴’로 확정 현대자동차, 엔트리 SUV 차명 ‘베뉴’로 확정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갖추고 2019년 하반기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차명을 ‘베뉴(VENUE)’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차명 ‘베뉴(VENUE)’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한다. ‘베뉴’ 내부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베뉴’가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과 차별화했다. 기존 현대자동차 SUV 모델 차 자동차 | 이성범 기자 | 2019-03-27 14:02 [단독] “꽃이 피면 알게 되리라”(When It Flowers, We'll See) [단독] “꽃이 피면 알게 되리라”(When It Flowers, We'll See) [더프리뷰=밀슈타트·서울] 안드레아 슐레바인, 이종찬 기자 = 화가 하행은(河杏銀)의 첫 유럽 개인전이 열린다. 오스트리아 케른텐주 아트 스페이스 밀슈타트(ART SPACE stift millstatt)의 포룸 쿤스트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포커스 코리아 첫 번째 시리즈이다. 오프닝은 2월 24일 오후 5시, 전시기간은 2월 27일-4월 10일까지이다.(수-토요일, 오후 2시-6시)1985년에 태어난 하행은은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중이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그간 국내에서 8차례의 개인전과 많은 아트페어, 단체전을 통해 꾸준 미술·전시 | 이종찬 기자 | 2019-02-21 18: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