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2024 다이버시티’ 개최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2024 다이버시티’ 개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와 수무브, 피와이댄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다이버시티’ 공연이 오는 1월 13일(토)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린다.‘2024 다이버시티’는 지역 민간 현대무용단의 국제 무용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현대무용 작품들을 대구 관객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올해는 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단 Hung Dance 의 리허설 디렉터와 무용수를 역임하고 있는 정이한의 솔로 작품 을 선보이며, 데시그나레 무용 | 이종찬 기자 | 2024-01-11 21:01 제12회 NDA 국제무용축제, 8월 3-5일 대구서 열려 제12회 NDA 국제무용축제, 8월 3-5일 대구서 열려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제12회 NDA 국제무용페스티벌(New Dance for Asia 2023)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과 대구댄스하우스에서 열린다.올해는 코로나 종식 이후 다시금 국제교류 및 외국단체 초청에 주력, 8개국(한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40명 무용가들이 무대에 오른다.프로그램은 마스단사 셀렉션, 아시안 솔로 댄스, 컨템퍼러리댄스시리즈, 대구댄스컬렉션 총 4개로 구성했다.특히 마스단사 안무대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인 ‘마스단사 셀렉션’ 무용 | 이종찬 기자 | 2023-07-25 08:20 대구댄스하우스, '포시즌 댄스 플랫폼' 개최 대구댄스하우스, '포시즌 댄스 플랫폼' 개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대구댄스하우스가 주최하고 데시그나레 무브먼트가 주관하는 이 오는 3월 25일(토) 오후 6시, 대구댄스하우스에서 열린다.이 플랫폼은 사계절 분기별로 진행되는 컨템포러리 댄스 쇼케이스로 대구댄스하우스 스튜디오에서 공연의 활성화와 실험적, 지속적 창작활동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새롭게 기획한 플랫폼이다. 대구 및 타 지역의 젊은 안무가들이 극장이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매년 3월과 7월, 10월, 1 무용 | 이종찬 기자 | 2023-03-16 09:18 제10회 NDA 국제 무용페스티벌 개최 제10회 NDA 국제 무용페스티벌 개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데시그나레 무브먼트가 주최하는 제10회 NDA 국제 무용 페스티벌이 2021년 12월 9일-10일 성수아트홀과 12월 14일 대구 꿈꾸는 씨어터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NDA 페스티벌은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는다. 그간 아시아 및 유럽의 축제와 협력하여 젊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축제에 소개했으며 9년간 30여단체의 작품을 해외에 진출시켰다.한국의 젊은 독립 단체 및 무용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시아만이 지니고 있는 가치와 진정성 있는 참신한 작품을 소개하며 무용 | 이종찬 기자 | 2021-11-17 08:59 대구에서 댄스 스포트라이트 공연 대구에서 댄스 스포트라이트 공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무용단의 연말 기획 프로젝트인 ‘댄스 스포트라이트’ 공연으로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의 이 무대에 오른다. 12월 21일 오후 5시, 대구 아이러브발레 스튜디오 블랙박스.댄스 스포트라이트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립 무용단을 초청, 수준 높은 작품을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더 가까이 공감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내는 물론 해외 축제 및 플랫폼, 마켓에서 많은 초청과 무수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고블린파티를 초청한다.고블린파티 단원인 지경민이 안무한 은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2-14 21:52 제8회 NDA 무용축제 8월 개막 제8회 NDA 무용축제 8월 개막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예술감독 유호식)가 주최하는 제8회 New Dance for Asia(NDA) 무용축제가 오는 8월 11일(일)부터 15일(목)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에서 온 50명의 무용가들이 작품을 올릴 예정이다.NDA 페스티벌은 아시아 위주의 축제로 2012년 창설됐다. 국가별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와 안무가들의 예술협력 교류를 통해 각국의 수준 높은 안무가를 직접 현지 발굴해 초청하는 방식의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7-24 23: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