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현대무용의 이단아' 빔 반데케이부스 내한 '현대무용의 이단아' 빔 반데케이부스 내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SIDance) 개막작으로 빔 반데케이부스가 이끄는 울티마 베스 무용단의 가 공연된다. 10월 2일(수) 오후 8시, 3일(목) 오후 4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벨기에 인베이전의 대표주자안무가 뿐만 아니라 비디오/영화 아티스트, 사진작가로도 잘 알려진 빔 반데케이부스는 ‘현대무용의 이단아’, ‘벨기에 인베이전의 대표주자’로 불린다. 20세기 초 탄생한 현대무용은 80년대 후반 프랑스의 ‘누벨 당스’를 중심으로 서유럽에서 활짝 꽃피운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9-28 14: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