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채혜린 기자 = 지난 8월 8일(월) 서울 서초 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국립국악원 공연장의 전기실과 기계실 냉난방기에 침수 피해가 발생, 8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로 예정됐던 국립국악원 <임인진연> 공연이 연기되고 프레스 리허설도 취소됐다.

<임인진연> 공연은 12월로 연기됐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고 국립국악원은 밝혔다.

채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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