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이태원 참사로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설정됨에 따라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의 30일 모든 공연이 취소됐다. 지난 10월 6일 개막한 SPAF는 당초 10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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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이태원 참사로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설정됨에 따라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의 30일 모든 공연이 취소됐다. 지난 10월 6일 개막한 SPAF는 당초 10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