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on 크리스마스 이브'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on 크리스마스 이브'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지난 20년간 클래식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스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오후 5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듀오 무대를 펼친다.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함께 서는 무대다.오랜 세월 남다른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격려해 주는 음악적 동료이자 친구인 두 사람은 지난 2012, 2013, 2018년 이미 세 차례의 듀오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 바 있다. 이번 네 번째 듀오 무대에서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슈베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3-12-16 11:32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 독창회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 독창회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 독창회 '한국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열린다. 김현정 체칠리아(Cecilia Kim)는 네 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전공한 후 17세에 도이, 살레르노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교수과, 아르페지오네 아카데미아에서 성악과, 아르츠 아카데미아에서 오페라 코치과를 졸업했다.마에스트로 레나토 구엘피(Renato Guelfi)와 요셉 자르디나(Joseph Giardina)를 사 음악 | 박상윤 기자 | 2023-09-19 20:38 ‘어둠에서 빛으로’ 김도연 귀국 첼로 독주회 ‘어둠에서 빛으로’ 김도연 귀국 첼로 독주회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첼리스트 김도연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9월 4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아드리안 보이어 콩쿠르(Adrian Boyer Competition)를 비롯, 신시내티 음대 실내악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여러 저명 아티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했다. 2016년 뉴욕 카네기홀의 와일 리사이틀 홀 초청 데뷔 리사이틀의 성공을 시작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 세르비아와 미국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맨하탄 허드슨 야드에서 개최된 축하 콘서트에 초청되기도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2-08-23 09:29 섬세한 감성의 정통 벨칸토, 김현정 독창회 섬세한 감성의 정통 벨칸토, 김현정 독창회 [더프리뷰=서울] 이미우 기자 =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가 오는 21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갖는다.소프라노 김현정은 네 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전공했다. 17세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살레르노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교수과, 아르페지오네 아카데미아에서 성악과, 아르츠 아카데미아에서 오페라 코치과를 각각 졸업했다.귀국 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세계적인 드라마틱 테너 니꼴라 마르티누치와의 듀오 콘서트에서 문화·예술 | 이미우 기자 | 2022-08-18 14:15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프랑스 음악의 밤’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프랑스 음악의 밤’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이 오는 5월 22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비올라, 플루트 그리고 하프가 들려주는 파리의 밤으로의 초대’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용재 오닐 외에 엠마누엘 세송(하프), 필립 윤트(플루트)가 함께 포레, 라벨, 드뷔시 등 프랑스 작품 중심으로 들려준다.섬세하고 여린 서정으로 인기가 높은 용재 오닐은 최근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 테마는 자신이 사랑하는 프랑스 음악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02-21 18:57 이정란, 그녀가 그리는 낭만의 두 얼굴! 슈베르트와 멘델스존!! 이정란, 그녀가 그리는 낭만의 두 얼굴! 슈베르트와 멘델스존!! [더프리뷰=서울] 강창호 기자 = 2015년 바흐 무반주 모음곡 전곡연주, 2017년과 2018년 베토벤의 첼로 작품 전곡연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첼리스트 이정란이 오는 1월 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이정란은 서울시향 첼로 부수석을 역임하였고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멤버이자 피아노 삼중주단 트리오 제이드의 멤버로, 또한 솔리스트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란의 이번 리사이틀은 ‘프란츠 앤 펠릭스(Franz & Felix)’라는 제목에 걸맞게 프 음악 | 강창호 기자 | 2019-01-21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