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슈팅 더 퓰리처‘, 부산 퓰리처상 사진전 ’슈팅 더 퓰리처‘, 부산 퓰리처상 사진전 [더프리뷰=서울] 박상윤기자 = 세계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퓰리처상 사진전 - 슈팅 더 퓰리처’가 오는 1월 21일-5월 1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퓰리처상 사진전’은 1998년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4차례의 전시에서 서울에서만 60만 관객을 기록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전’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2년부터 2021년까지의 수상작 140여 점과 사진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금 풍성하게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한국국적 사진기자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김 미술·전시 | 박상윤 기자 | 2022-01-17 18:28 “코로나19, 문화예술계 실질적 대책 절실” “코로나19, 문화예술계 실질적 대책 절실”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오페라, 클래식, 연극 등 문화예술계 단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실효성있는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20일(수) 발표했다.‘코로나피해대책마련 범관람문화계 연대모임'(이하 연대모임)은 “(내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는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문화산업이 지금 존폐의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정부의 실효성있는 대책을 촉구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화산업도 기간산업과 동일한 선상에서 지원할 것과 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객석 점유율 제한 완화, 임대인의 세제 완화 문화뉴스 | 이종찬 기자 | 2021-01-20 22:22 ‘퓰리처상 사진전-슈팅 더 퓰리처’ 6년만의 한국 전시 ‘퓰리처상 사진전-슈팅 더 퓰리처’ 6년만의 한국 전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세계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 가 2014년에 이어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7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지난 세 차례 전시를 통해 서울에서만 유료관객 5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2년 수상작부터 지난 5월 4일 발표된 2020년 수상작까지 퓰리처상 사진부문의 모든 수상작(134점)을 만날 수 있다.특히 지난해 한국 국적 사진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로이터통신 김경훈 기자 미술·전시 | 이종찬 기자 | 2020-06-21 1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