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심포니 송, 브루크너 4번 ‘낭만적’ 연주회 심포니 송, 브루크너 4번 ‘낭만적’ 연주회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안톤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그의 을 연주한다. 3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지난 1월과 2월, 심포니 송은 브람스와 드보르작의 교향곡 연주를 성황리에 마치며 청중들의 열화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 관객은 “함신익의 지휘는 온 몸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또한 몇 십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객석을 채운 모든 관객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연주회장에서 처음으로 경험했다.”며 벅찬 감동을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3-03-03 07:30 심포니 송 & 유영욱, ‘드보르작과 라흐마니노프’ 연주회 심포니 송 & 유영욱, ‘드보르작과 라흐마니노프’ 연주회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은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을 맞아 ‘드보르작과 라흐마니노프’ 연주회를 개최한다. 2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인 라흐마니노프의 은 그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이자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되는 작품이다. 협연에 나서는 유영욱은 지난 1998년 스페인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장일치 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2007년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3-02-08 08:04 함신익과 심포니 송, 8월 두 차례 연주회 함신익과 심포니 송, 8월 두 차례 연주회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베토벤의 곡을 중심으로 8월에만 두 번의 연주회를 준비했다.오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토벤과 멘델스존’ 연주회는 멘델스존의 연주회용 서곡 로 막을 연다. 23살의 멘델스존이 여행중 영감을 얻어 작곡한 시원한 수채화 같은 곡이다.이어 심포니 송의 상임 제2악장이자 파워풀한 바이올리니스 김정수, 심포니 송의 솔리스트 겸 수석 첼리스트 허철, 그리고 ‘한국의 베토벤’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베토벤의 를 협연한다. 단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08-01 16:48 함신익과 심포니 송, 2020 라인업 발표 함신익과 심포니 송, 2020 라인업 발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마스터즈 시리즈 2020 시즌을 오픈한다. 2020 마스터즈 시리즈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위대한 베토벤과 그의 후예들: 베토벤 탄신 250주년을 기념하며···'라는 부제로 총 7회 공연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친다.베토벤의 명작들로만 구성된 공연을 비롯, 지휘자 함신익만의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공연부터 국내외 유수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하는 협연까지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음악적 도전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진다.첫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11-05 10:10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연주하는 ‘독일 진혼곡’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연주하는 ‘독일 진혼곡’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은 함신익과 심포니 송(Symphony S.O.N.G)이 10월 20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다섯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공연을 펼친다. 이번에는 서늘한 가을 밤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브람스의 대작 으로 관객을 찾는다."가장 순수한 예술적 수단, 즉 영혼의 따스함과 깊이, 새롭고 위대한 관념, 그리고 가장 고귀한 본성과 순결로 일궈낸 최고의 작품이다. 바흐의 와 베토벤의 를 제외하면, 이 분야에서 이 곡에 비견될 만한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09-26 15:51 심포니 송, 한중 젊은 스타들과 협연 심포니 송, 한중 젊은 스타들과 협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이 지휘하는 심포니 송이 오는 6월 30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한국과 중국의 음악천재들’이라는 이름으로 연주회를 연다.중국의 떠오르는 첼리스트 지아펑 니(Jiapeng Nie)와 견실한 연주로 국내에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브람스의 을 연주한다. ‘함토벤’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휘자 함신익은 심포니 송과 베토벤의 를 연주한다.함신익은 이번 연주에 대해 “지아펑과 김다미는 내가 지극히 아끼는 젊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06-22 11: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