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대자연의 그레이트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풍광. 많은 다큐와 영화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웅장한 시벨리우스와 그리그의 음악이 들리는듯 하다. (사진제공=노르웨이 관광청) 저작권자 © 더프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창호 기자alexkang111@thepreview.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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