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불교무용대전,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
제6회 불교무용대전,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
  • 박상윤 기자
  • 승인 2020.08.08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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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지난 6월19일 ~ 21일 고양행주누리무용단의 정연희는 불교문화단체 구슬주머니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제6회 불교무용대전에서 ‘무.무(無.舞)’를 선 보였다.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인간의 탄생과 소멸의 과정을 윤회사상의 관점으로 풀어본 작품으로 사후에도 그 업에 따라 육도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하여 계속 순회하게 되는 이치로, 결국 자신이 온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며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는 삶의 과정을 작법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제6회 불교무용대전을 빛내주는 무대였다.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무.무(無.舞)’/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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