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김형석 기자 = 국립합창단의 제184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합창환상곡’과 ‘베토벤 장엄미사’가 지난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졌다.
1부 협연자로 나온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고전음악 역사상 전례 없이 독특하고 파격적인 음악 형태를 띠는 <합창환상곡 Fantasia in c minor, Op.80>의 레퍼토리로 정통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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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뷰=서울] 김형석 기자 = 국립합창단의 제184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합창환상곡’과 ‘베토벤 장엄미사’가 지난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졌다.
1부 협연자로 나온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고전음악 역사상 전례 없이 독특하고 파격적인 음악 형태를 띠는 <합창환상곡 Fantasia in c minor, Op.80>의 레퍼토리로 정통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