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미래소설 ‘허토피아 신인이 만든 세상’ 출간
유토피아 미래소설 ‘허토피아 신인이 만든 세상’ 출간
  • 김영일 기자
  • 승인 2021.06.04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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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을 유토피아로 만들겠다"
대권 도전자들 책 출간 붐, 허경영은 소설로
33공약 팩션 소설 ‘허토피아 신인이 만든 세상’ 출간

[더프리뷰=서울] 김영일 기자 =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권 도전자들의 책 출간이 이어지고 있다.

관전자들의 저술로는 <구수한 윤석열> 등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서적 4종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 <마이너리티 이재명> 등 다수의 인물 관련 에세이가 있다.

자서전으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수상록>에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낙연의 약속>을 냈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김두관 민주당 의원도 자서전을 발간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국민배당금’과 ‘연애공영제’로 대변되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의 33공약을 다룬 팩션소설 <허토피아 신인이 만든 세상>이 최근 출간됐다.

<허토피아 신인이 만든 세상>은 허 총재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33공약이라는 창칼로 부패와 내로남불에 찌든 기득권 세력을 대변하는 ‘국개의’와 ‘부패한’ 등을 제거하고 이룩한 유토피아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그린 미래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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