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울산] 박상윤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2월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올 첫 무대인 기획공연 <씻김 비나리 2022>을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금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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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뷰=울산] 박상윤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2월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올 첫 무대인 기획공연 <씻김 비나리 2022>을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금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