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 내한공연
‘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 내한공연
  • 강민수 기자
  • 승인 2023.06.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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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사진wprhd= Fever)
‘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 (사진제공= Fever)

[더프리뷰=서울] 강민수 기자 =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인 피버(Fever)와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극장(Teatro Real - The Royal Opera of Madrid)이 공동제작한 플라멩코 쇼 <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가 6월 16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어센틱 플라멩코>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스페인 출신 무용수, 가수, 기타리스트 등이 선보이는 정열적 분위기의 정통 플라멩코 공연이다. 약 65분간 플라멩코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센틱 플라멩코>는 지난해 미주대륙에서 첫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한국 외에도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38개 도시에서 4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공연은 6월 16일 서울 강동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및 동래구문화센터, 대구 롯데문화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사진제공= Fever)
‘어센틱 플라멩코(Authentic Flamenco)’ (사진제공=Fever)

피버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이그나시오 바치예르 스트뢸라인(Ignacio Bachiller Ströhlein)은 “피버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유럽의 명망 높은 예술기관인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극장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플라멩코라는 전통 문화예술을 알릴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극장의 CEO 이그나시오 가르시아-벨렌게르(Ignacio García-Belenguer)는 “플라멩코와 같이 고유하고 독특한 예술형태를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스페인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자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런 프로젝트를 지속 개발하고 홍보하는 것은 공연 예술 분야에 대한 의무일 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에 대한 책임감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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