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영혼의 꽃, 리진’ Il Teatro Nudo di Teresa Pomodoro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영혼의 꽃, 리진’ Il Teatro Nudo di Teresa Pomodoro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더프리뷰=서울] 박신애 기자 = 지난 11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0회 Il Teatro Nudo di Teresa Pomodoro 시상식에서 Association Oulime 한불공연예술협회(예술감독 안제현)의 작품 해외문화 | 박신애 기자 | 2019-12-30 02:06 오스트리아 탄츠하펜축제, 한국팀 대거 초청 오스트리아 탄츠하펜축제, 한국팀 대거 초청 [더프리뷰=린츠] 박신애 기자 =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오스트리아 북부 오버외스터라이히(Oberösterreich)주 주도인 린츠에서 열린 탄츠하펜 페스티벌(Tanzfahen Festival)에 젊은 한국 안무가들이 대거 초청받아 관심을 끌었다.2년마다 개최되는 탄츠하펜(공동예술감독 Ulrike Hager, Ilona Roth)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대규모 무용축제로, 무용은 물론 미디어예술 등 다양한 인접분야까지 포괄하는 혁신적인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올해가 제5회이지만 짧은 역사에 비해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식과 수 해외문화 | 박신애 기자 | 2019-05-28 18:57 샤론 에얄의 L-E-V, 올해 투어 “순항중” 샤론 에얄의 L-E-V, 올해 투어 “순항중” [더프리뷰=뉴욕] 박신애 기자 = 이스라엘 바체바무용단의 상주 안무가로 잘 알려져 있는 샤론 에얄(Sharon Eyal)이 자신의 무용단 L-E-V를 이끌고 2019년 상반기 투어에 돌입했다.이번 투어는 1월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최근작 를 시작으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독일 드레스덴 헬레라우, 스페인 알암브라 극장 등에 이어 6월 프랑스 국립 사이요 극장까지 계속된다.샤론 에얄의 최고 레퍼토리로 꼽히는 은 샤론과 오랜 파트너인 가이 베하르(Gai Behar)가 공동 창 해외문화 | 박신애 기자 | 2019-02-11 14:42 폴 테일러 대표작 20여편 향후 3년간 공연 폴 테일러 대표작 20여편 향후 3년간 공연 [더프리뷰=뉴욕] 박신애 기자 = 지난해 8월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미국 안무가 폴 테일러의 작품들이 앞으로 2-3년 간 미국과 유럽을 돌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폴 테일러 무용단이 최근 밝혔다.폴 테일러 사후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마이클 노박은 이달 중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오는 2월 9일 텍사스주 리처드슨에 있는 아이제만 공연예술센터를 시작으로 2020-21년까지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며 금년 일정은 이미 확정됐다고 말했다.아울러 테일러가 마지막으로 위촉한 객원 안무자는 카일 에이브러햄이며 이 무용 | 박신애 기자 | 2019-01-23 0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