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ART & TECHNOLOGY DANCE, 현보람의 네번째 무대 '퍼즐(Puzzle)'
[포토리뷰] ART & TECHNOLOGY DANCE, 현보람의 네번째 무대 '퍼즐(Puzzle)'
  • 박상윤 기자
  • 승인 2022.10.07 0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양의 원리로 본 삶의 갈등... 오행의 다각화된 사고방식으로 삶의 퍼즐을 잇다.
네번째 현보람의 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이사장 백현순)의 주최 주관으로 지난 9월 23일 현보람의 네번째 작품 <퍼즐(Puzzle)>이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무대에 올려졌다.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ART & TECHNOLOGY DANCE'를 기획 의도로 내세우며 영상과 함께 융복합 작업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음양오행을 통해 인간의 삶을 풀어 내고자하는 현보람의 안무 의도를 반영한 무대였다.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세 번째 창작을 발표한 이후 한국체육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출강과 왕성한 전통춤 작업에 이어 오랜만에 네 번째 창작춤 무대를 만든 현보람은 음과 양으로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여러 사회현상을 흩어진 퍼즐의 조각으로 설정하고 그동안의 전통춤 작업을 통해 느낀 음양오행의 이론으로 삶의 퍼즐을 이어보고자 했다.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갈등을 음양오행이란 동양적 사고로 들여다보면서 춤과 영상, 음악을 통한 융복합 작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이루어 내고자 한 이번 현보람의 네 번째 창작 무대는 음양을 통해 왜 우리는 서로가 갈등을 갖고 사는지 그리고 어떻게 화해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조각을 모아 퍼즐을 완성시켜가며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였다.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현보람의 네 번째 춤 ‘퍼즐’(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