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 '공감... 예무를 말하다'
제11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 '공감... 예무를 말하다'
  • 박상윤 기자
  • 승인 2022.11.20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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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승무‖진주검무‖무당춤‖전주부채춤‖춘앵전‖진도북춤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오는 11월 24일 국립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문화예술컨텐츠연구소 주최, 한국전통예술협회 주관으로 ‘공감...예무를 말하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 예술감독을 맡은 송미숙이 함흥권번 장홍심(1914-1994)의 제자 이성자로부터 사사받은 <바라승무>를 독무로 올리는 것을 비롯, 다수의 출연자들이 나서 <춘앵전> <진주검무> <전주부채춤> <무당춤> <진도북춤>을 독무와 군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송미숙 감독은 "문화예술계에서도 활력 넘치는 생동감으로 K-공연문화가 다시 소생하고 있는 이때, 전통예술은 우리가 소중히 지켜 나아가야 할 인류문화적 자산"이라며, "진주시의 지원으로 매년 예향 진주에서 예술적 가치 회복과 미래비전을 위한 전통 공연물을 지속적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숙 감독은 꾸준한 공연활동과 학술연구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전통춤꾼으로서 장금도류 민살풀이춤, 유청자류 홍애수건춤, 장홍심-이성자류 바라승무 공연물을 자주 공연한다. 평소 원형이 잘 보존된 국가무형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 그리고 보존가치가 높아 예인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으나 명작으로 미지정된 전통춤 등을 교육하고 시연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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