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스페셜리스트 발렌티나 이고쉬나, 첫 내한 연주회
쇼팽 스페셜리스트 발렌티나 이고쉬나, 첫 내한 연주회
  • 김영일 기자
  • 승인 2023.10.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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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발렌티나 이고쉬나_포스터
발렌티나 이고쉬나 연주회 포스터 (사진제공=나루아트센터)

[더프리뷰=서울] 김영일 기자 = 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 사장 한진섭)이 10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발렌티나 이고쉬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러시아 출신인 발렌티나 이고쉬나는 14세에 폴란드 루빈스타인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18세에 라흐마니노프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에 이어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와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도 수상한 실력파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2006년 발매한 쇼팽의 <Complete Waltz> 음반이 클래식 FM 매거진 ‘이달의 음반’으로 선정되면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라는 호평을 받은 발렌티나 이고쉬나는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 <월광>, 쇼팽 <녹턴> <즉흥환상곡>, 라흐마니노프 <악흥의 순간> 등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며, 광진구민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 무료회원 가입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은 물론 칼 데이비스, 마르쿠스 슈텐츠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춘 발렌티나 이고쉬나의 첫 내한 공연을 나루아트센터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발렌티나 이고쉬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나루아트센터에서는 11월까지 '나루 커넥트 클래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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