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2023 공공외교랩소디 '경계를 넘어선 선율' 첫날 무대
[포토리뷰] 2023 공공외교랩소디 '경계를 넘어선 선율' 첫날 무대
  • 박상윤 기자
  • 승인 2023.09.27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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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이사장 김기환)는 9월 26일(화)-27일(수) 오후 7시 30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3 공공외교랩소디 – Melodies without Borders(경계를 넘어선 선율)> 공연을 열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KF는 우리 국민들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계문화공연 감상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종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공외교랩소디는 전주세계소리축제와의 협력을 통한 3개 예술단 공연을 포함,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있는 총 6개 국내외 음악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행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 와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여행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 와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여행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 와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여행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 와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여행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 와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여행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 와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첫날인 9월 26일에는 에스토니아의 방언과 소수민족 뵈로족의 언어로 자연과 전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마리 칼쿤(Mari Kalkun), 캐나다의 앙상블과 세네갈 출신의 코라 명인이 함께하는 콘스탄티노플과 아블라예 시소코(Constantinople & Ablaye Cissoko), 그리고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이 무대를 장식했다.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한국의 악단광칠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또한 관객들이 공연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첫날에는 오디시(인도 전통무용) 무용수 금빛나와 함께 인도 이야기를 들으며 춤을 배워보는 오디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인도 전통무용 ‘오디시’ 무용수 금빛나와 함께 인도 이야기를 들으며 춤을 배워보는 ‘오디시’ 워크숍이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금빛나와 함께 인도 이야기를 들으며 춤을 배워보는 오디시 워크숍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인도 전통무용 ‘오디시’ 무용수 금빛나와 함께 인도 이야기를 들으며 춤을 배워보는 ‘오디시’ 워크숍이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금빛나와 함께 인도 이야기를 들으며 춤을 배워보는 오디시 워크숍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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