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장현수, 신작 예고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장현수, 신작 예고
  • 이도원 기자
  • 승인 2023.06.23 2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무가 장현수,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접목을 통해 춤사위의 영역을 넓혔다”

[더프리뷰=서울] 이도원 기자 = 7월 5일 수요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안무가 장현수(현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와 들숨무용단이 선보이는 ‘무문무(환영무)’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연출가와 무대감독과 함께 맞춰가는 연습현장.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장현수 안무가의 독무로 시작하여 들숨 무용단 남녀 무용수들의 군무까지 볼 수 있다.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무문무' 연습현장 (사진=더프리뷰 이도원 기자)

 

한국 원시 민간신앙 모티프로 만들어진 창작 한국무용 ‘무문무(환영무)’는 7월 5일 (수)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