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함신익과 심포니 송, 2021 ‘마스터즈 시리즈’ 라인업 발표 함신익과 심포니 송, 2021 ‘마스터즈 시리즈’ 라인업 발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의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이 2021 마스터즈 시리즈 시즌을 발표했다. 7일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내년에는 총 7회의 공연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새해에는 다섯 가지 주제에 따라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품격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1.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레퍼토리 개발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의 작품 중 숨겨진 보물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첫 연주회인 내년 1월 ‘신년음악회’에서는 로시니의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12-09 16:46 심포니 송, 여름맞이 ‘베토벤&멘델스존’ 심포니 송, 여름맞이 ‘베토벤&멘델스존’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 시리즈 IV, '베토벤과 멘델스존‘이 오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에서는 멘델스존의 연주회용 서곡 과 베토벤의 , 그리고 멘델스존의 가 무대에 오른다.은 시각적 이미지를 멜로디로 표현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녔던 멘델스존의 23세 때 작품이다. 바그너는 이 작품을 두고 멘델스존을 ‘일류 풍경화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시원하고도 장엄한 동굴의 느낌이 그대로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08-17 16:26 함신익과 심포니 송, 8월 두 차례 연주회 함신익과 심포니 송, 8월 두 차례 연주회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베토벤의 곡을 중심으로 8월에만 두 번의 연주회를 준비했다.오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토벤과 멘델스존’ 연주회는 멘델스존의 연주회용 서곡 로 막을 연다. 23살의 멘델스존이 여행중 영감을 얻어 작곡한 시원한 수채화 같은 곡이다.이어 심포니 송의 상임 제2악장이자 파워풀한 바이올리니스 김정수, 심포니 송의 솔리스트 겸 수석 첼리스트 허철, 그리고 ‘한국의 베토벤’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베토벤의 를 협연한다. 단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08-01 16:48 [인터뷰] 심포니 송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유영욱 [인터뷰] 심포니 송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유영욱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피아니스트 유영욱(연세대 음대 교수)은 흔히 ‘한국의 베토벤’이라 불린다. 지난 1998년 스페인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7년에는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베토벤이 다시 태어나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쳤을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유영욱은 오는 6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하는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시리즈 III에서 베토벤의 을 연주한다. 이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06-05 16:04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III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III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2020년 마스터즈 시리즈 세 번째, ‘베토벤과 시벨리우스’가 6월 13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한국의 베토벤’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함토벤’ 함신익 지휘의 심포니 송이 베토벤 을 연주하고, 이어 민족적이고 시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시벨리우스의 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유영욱은 10세 때 자신의 작품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작곡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어릴 적 음악 | 이종찬 기자 | 2020-05-25 21:17 함신익과 심포니 송, 2020 라인업 발표 함신익과 심포니 송, 2020 라인업 발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마스터즈 시리즈 2020 시즌을 오픈한다. 2020 마스터즈 시리즈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위대한 베토벤과 그의 후예들: 베토벤 탄신 250주년을 기념하며···'라는 부제로 총 7회 공연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친다.베토벤의 명작들로만 구성된 공연을 비롯, 지휘자 함신익만의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공연부터 국내외 유수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하는 협연까지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음악적 도전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진다.첫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11-05 10:10 처음처음1끝끝